12일 바티칸 사도궁에서 연설하는 레오14세 교황[EPA 연합뉴스 자료사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레오 14세 교황이 레바논 국민을 언급하며 교전 당사자들에게 휴전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 교황은 현지시간 12일 성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마친 뒤 “사랑하는 레바논 국민과 그 어느 때보다 더 가까이 있다”며 “인도주의 원칙은 민간인을 전쟁의 참혹한 영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도덕적 의무를 수반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힘의 과시와 전쟁은 이제 그만”이라며 “재무장이 계획되는 테이블이 아니라 대화와 중재의 테이블에 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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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