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양계장 불…병아리 2만3000마리 폐사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12일 오전 0시37분께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2만3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양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 인력 50명을 동원해 4시간30분만인 오전 5시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1층짜리 양개장 건물 4개 동이 전부 탔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w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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