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온라인 기획전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사업’과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은 ▲유통사 초청 입점데이(상하반기 2회추진. 200개사 정도) ▲온라인 기획전 운영(연 4회. 500개사 정도)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15개사 정도) ▲TV홈쇼핑 입점 및 방송지원(10개사)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20개사) ▲AI 활용 마케팅 셀러 교육(50개사 정도) 등으로 운영된다.

각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처음 벌이는 온라인 기획전에는 국내 7개 온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500개사 정도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지난 10일부터 시작해 500개사 모집 완료때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북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매출액 120억원 미만 기업이다.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신규 상품개발(33개사)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95개사) ▲ 오프라인 특판(41개사)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는 도와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 등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케팅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내수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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