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민주당, 동래·영도·사상구청장 후보자 최종 확정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 등 3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오는 17~18일 서구를 마지막으로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 경선 결과 동래구청장은 탁영일 후보가 주순희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영도구청장 후보 경선은 김철훈 후보가 박성윤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사상구청장 경선에서는 서태경 후보가 김부민 후보를 눌렀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로써 서구청장 후보 결선 투표만 남기고 있다.

서구청장 후보 경선 결선 투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이와 함께 경선이 결정된 지역구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경선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민주당은 광역의원 단수 3곳과 기초의원 12곳에 대한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광역의원은 ▲중구 김시형 ▲북구 제3선거구 정양훈 ▲해운대구 제1선거구 김삼수 후보자가 단수 추천받았다. 이들 지역은 모두 단수 신청 지역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당헌 제102조 1항에 의거 심사 결과에 대해 공표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 재심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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