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웹젠(대표 김태영)은 2026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십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본사를 비롯해 웹젠레드코어, 웹젠레드스타, 웹젠레드앤, 웹젠온네트 등 다수의 계열사가 참여해 오는 27일까지 두 자릿수 규모로 실시된다.
모집 분야는 게임 사업, 개발, 기술, 마케팅, 경영지원 등 총 35개 직무로 구성됐다. 나이와 학력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글로벌 사업 등 일부 직무의 경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서류 전형 결과는 온라인 및 문자메시지로 안내되며, 이후 6월 말까지 온라인 테스트와 실무 및 임원 면접을 거치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개별 통지되며,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본격적인 인턴십 과정을 수행한다.
참여자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혜택을 받으며, 해당 기간의 근무 평가를 거쳐 정직원 전환 여부가 확정된다. 각 자회사별 특화 채용도 이뤄져 웹젠레드스타는 ‘뮤(MU)’ IP 기반 신작에, 웹젠레드앤은 신규 RPG 프로젝트에 합류할 개발자를 각각 선발한다.
현재 사측은 선택근무제와 자율 출퇴근제를 비롯해 임직원 대출 지원, 단체상해보험, 복지포인트, 장기근속자 여행 지원금 등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웹젠과 전 계열사는 각 부문별 경력직 수시 채용 절차도 인턴십 모집과 별도로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