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전 오월드 탈출 ‘늑구’ 언급…”무사히 돌아오길 기원”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이틀째 수색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늑대 ‘늑구’를 9일 언급하며 “무사히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재 경찰과 소방, 군이 총력을 다해 안전한 포획과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부디 어떠한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도 했다.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께 대전 오월드 사파리를 탈출한 2살 수컷 늑대다. 탈출 이후 여러 목격담이 제보되고 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직 늑구를 찾지 못하고 이날 수색을 종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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