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식]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23일까지 신청 등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을 9일부터 2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

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000만~5000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억~3억원까지 융자한다.

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하여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

경남 합천군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지원한다.

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SNP) 등의 6개 조직이며, 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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