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최고가 곧 발표…서울 경윳값 ‘2천원’ 돌파

석유 3차 최고가격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의 경유 평균 가격도 2천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2,017.8원으로 전날보다 4.4원 올랐습니다.

경유는 2,000.2원으로 5.5원 상승했습니다.

서울 경유 가격이 2천원을 웃돈 건 지난 2022년 8월 4일 이후 약 3년 8개월 만입니다.

전국 기름값도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 중인데,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4원 오른 1,981.8원, 경유는 4.4원 오른 1,973.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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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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