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현지시간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차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즉각적이고 신속하며 안전하게 다시 열려야 한다는 대통령의 기대와 요구를 다시 강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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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