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야초지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야초지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8분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소재 야초지에서 나무가 불에 타고 있다는 신고가 30여건 동시다발적으로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유지 내 소나무, 삼나무 등에 불이 난 것으로 확인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약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화재 현장 인근 식당에 있던 손님들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잔불을 확인해 제거 중인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