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측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지지 선언”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측은 7일,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측에 따르면 안 전 예비후보는 포항을 단순한 산업 도시를 넘어 기업과 기술, 사람이 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도시’이자 ‘세계와 미래로 열린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큰 틀의 방향을 제시한 이 후보에 전적인 공감을 나타냈다.

안 전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강철도시 브랜딩 ▲AI·로봇·방위산업특구 조성 ▲수소트램을 통한 원도심 부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유치 ▲중입자 암 치료센터 설립 등 포항의 과제들을 가장 힘 있게 추진할 적임자가 바로 이철우 예비후보”라고 밝혔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안승대 전 예비후보님의 큰 결단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훌륭한 지역 발전 청사진들을 함께 공유하며, 포항을 동해를 거쳐 세계로 연결되는 ’21세기 지중해’이자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첨단 산업의 심장으로 확실히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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