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감지 시 소화약제 자동 분사” 동작구, 자동확산소화기 지원

자동확산소화기[동작구 제공][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에 나섭니다.

구는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13세 미만 어린이 ▲장애인이 거주하는 가구 중 1,0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를 거쳐 선정하며, 이달 말부터 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할 예정입니다.

천장에 설치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72℃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10초가량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해 화재 발생 초기 진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치입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화재 예방에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자동확산소화기 지원을 통해 화재 취약가구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작은 장비 하나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작구 #자동확산소화기 #화재예방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현(ji@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