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합의 불발 시 이란 4시간 안에 파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다며 협상 시한인 내일 밤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한다면 내일 자정까지 이란의 모든 다리를 파괴하고, 모든 발전소를 폭파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으로 7일 저녁 8시, 우리 시간으로 8일 오전 9시로 연기한 바 있습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오늘 이란 작전 개시 이후 최대 규모의 공습이 있을 것이며 내일은 오늘보다 더 많은 공습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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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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