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의 승무원들이 탑승한 ‘오리온’ 유인 캡슐이 미국 동부 일광절약시간(EDT) 기준 6일 0시 41분에 달 중력권에 진입한 것이 공식 확인됐다고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밝혔습니다.
또 모든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6일 오후 1시 56분 인류 역사상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여행한 기존 기록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기록, 40만170㎞는 1970년 4월 아폴로 13호 승무원들이 비상 귀환을 하는 과정에서 세워졌습니다.
이후 오리온은 달 뒤편 등을 관측한 뒤 7일 오후 1시25분 달 중력권에서 벗어나 지구 중력권으로 다시 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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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