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일본·호주 등 동맹 언급하며 불만 거듭 표출
북한 언급하다 “김정은은 날 좋아해”
USA TRUMP IRANepa12872328 US President Donald Trump responds to a question from the news media during a briefing on Iran from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A, 06 April 2026. EPA/JIM LO SCALZO
epa12872328 US President Donald Trump responds to a question from the news media during a briefing on Iran from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A, 06 April 2026. EPA/JIM LO SCALZ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다시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서 “또 어디가 우릴 돕지 않은 줄 아느냐”며 한국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호주, 일본도 돕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험지에, 핵무기를 많이 보유한 김정은 옆에 주한미군 4만 5천 명을 두고 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주한미군 병력은 2만 8천여 명입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자신과 매우 잘 지내고, 자신을 좋아한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게는 정신 박약자(mentally retarded person)라고 했지만 자신은 좋아한다며 “어떤 (미국)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했다면 김정은이 지금 핵무기를 갖고 있지 못할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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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