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윤명진 대표 ‘던파 모바일’ 본부장 겸임…조직 개편 단행

[지디넷코리아]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직접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모바일던파개발본부장도 겸임한다.

이는 ‘던파 모바일’의 중국 현지 서비스 운영을 퍼블리셔인 텐센트에 전면 이관하는 구조로 개편하고, 이에 따른 개편을 주도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약 3년 만에 모바일 부문 총괄 지휘봉을 다시 잡게 됐다.

이번 개편은 모바일던파개발본부 단위의 개발 방향성과 시즌 전략 설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기존에 모바일 부문을 이끌던 옥성태 디렉터는 부본부장으로서 기존과 같이 한국 서비스 운영을 중심적으로 전담한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던파 모바일'의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최근 네오플은 ‘던파 모바일’의 중국 현지 서비스 운영을 퍼블리셔인 텐센트에 전면 이관하는 구조로 개편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윤 대표의 등판을 두고, 중국 서비스 이관 이후 한국 던파 모바일의 내실을 다지고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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