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미리 경험하고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생생 직업체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실제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부터 7월까지 총 8개 과정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파티시에(4월11일) ▲스마트팜 전문가(18일) ▲반려동물 전문가(25일) ▲과학수사요원(5월9일) ▲로봇공학자(6월13일) ▲의료인(20일) ▲방송인(27일) ▲고생물학자(7월4일) 등이다.
체험은 매주 토요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10분, 오후 1시와 2시10분 등 하루 4회차씩이며, 회차당 1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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