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세리머니’ 엄지성에 손흥민 흐뭇 “약속 지키네 잘한다”

엄지성의 골 세리머니[엄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엄지성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이 득점포를 가동한 뒤 축구대표팀 선배 손흥민의 트레이드 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로 자축했습니다.

엄지성은 3일(현지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엄지성의 이번 시즌 세 번째 골로 지난 1월 12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컵 3라운드 이후 약 3개월 만에 터진 득점포였습니다.

스완지시티는 이 골로 3-3 무승부에 성공, 소중한 승점 1점을 따내며 24개 팀 중 16위에 자리했습니다.

엄지성은 모처럼 만의 득점포 직후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고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으로 엄지성 골 영상을 공유하며 ‘약속 지키네 잘한다’며 축하했습니다.

이에 엄지성은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응답하며 손흥민과의 약속된 세리머니였음을 내비쳤습니다.

손흥민과 엄지성은 최근 유럽 원정으로 치러진 축구대표팀의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 평가전에 소집돼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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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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