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지고 있는 ‘2026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 응시율이 또다시 최저를 기록했다.
4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날 진행 중인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 대상자는 10만8578명으로, 이 중 8만1479명이 응시해 응시율은 75.0%다.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응시율은 코로나19 확산 당시인 2020년 70.9%를 기록한 이후 2021년 78.9%→2022년 77.1%→2023년 78.5%로 오르내렸다가 2024년 75.8%→2025년 75.2%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
다만 지난 2월 국가직 9급 공채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경쟁률은 28.6대 1로 지난해(24.3대 1)보다 상승했다.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은 선발 예정 인원이 줄어든 반면,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지난해보다 3067명(3.4%)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선발 예정 인원은 3802명이며, 응시원서 제출 인원은 10만871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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