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부상’ 두산 에이스 플렉센,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플렉센과 최지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투수 김정우와 박정수를 등록했다.

에이스 플렉센이 1군 명단에서 빠진 것이 눈길을 끈다.

플렉센은 지난 3일 한화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플렉센을 1군에서 제외한 두산은 다음 차례에 대체 선발 투수를 내보내야 한다.

전날 한화전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인 최지강은 2군에서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최지강은 올 시즌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50으로 부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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