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후보를 확정했다. 북구청장 경선은 2인 결선으로 공천자를 정한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광주 남구청장 후보에 김병내 예비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장 경선은 신수정·정다은 예비후보 간 결선을 통해 최종후보를 가려낸다.
남구청장 본경선에서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맞붙었으나 현직 구청장인 김 예비후보가 경선에서 승리, 당 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한다. 북구청장 본경선은 후보 4명 중 신수정·정다은 후보가 결선에서 맞붙는다.
북구청장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정한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 선관위는 광주 동구청장 임택 후보, 서구청장 김이강 후보를, 광산구청장 박병규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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