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4일 호주 시드니에서 기자회견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6.3.4.[시드니 캐나디언프레스/AP=연합뉴스 제공]4일 호주 시드니에서 기자회견하는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6.3.4.
[시드니 캐나디언프레스/AP=연합뉴스 제공]
캐나다와 미국 정상이 전화 회담을 통해 중동 분쟁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현지시간 1일 캐나다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저녁 앞서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카니 총리는 아르테미스 II의 성공적인 발사를 축하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Ⅱ’ 로켓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일 오후 6시 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습니다.
여기에는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빅터 글로버와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총리실은 양국 정상이 이번 통화에서 “핸슨 대령을 포함한 우주비행사들의 용기, 우주 협력의 중요성, 그리고 중동 분쟁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양측이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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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