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육군총장, 화상회의 실시…군사혁신 추진방향 논의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김규하(대장) 육군참모총장이 1일 오전, 랜디 A. 조지(대장) 미 육군참모총장과 화상회의를 실시했다고 육군이 밝혔다.

김 총장은 한미연합 방위태세 강화를 위한 연합훈련 발전방안,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양측의 군사혁신 추진 방향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또 앞으로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전했다.

미 육군참모총장은 대한민국 육군의 전투준비 능력과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한미 연합훈련, 군사혁신 등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미 육군의 현장에 기반한 변혁(TiC) 및 AI 모델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드론·대드론·유무인복합체계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의 혁신 경험을 소개했다.

한미 육군은 오는 5월 인태지역 육군 정례 고위급 다자회의(LANPAC·랜팩) 등을 통해 안보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육군은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과 연계해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육군 차원의 고위급 소통과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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