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3월 31일 뉴스투나잇

■미, 이란 이스파한 탄약고에 벙커버스터 투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관련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군이 이란 이스파한의 대형 탄약고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했습니다.

초토화 경고와 동시에 공격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이란 “미 해병대 집결지 타격”…유조선 공격 지속■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 내 미국 해병대 집결지를 포착해 자폭 드론을 이용해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두바이항에 정박 중이던 쿠웨이트 유조선도 이란 공격을 받았습니다.

■환율 1,530원 돌파…코스피 5,000선도 위태■

중동 사태 장기화 여파 속에 원달러 환율이 1,530원을 돌파했습니다.

코스피도 4% 넘게 급락하며 5,05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26.2조 추경…소득 하위 70% 최대 60만원■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추경 예산안을 의결했습니다.

소득 하위 70% 국민들에게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내일 수도권 제외 곳곳 봄비…서쪽 안개·초미세먼지■

내일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경남 서부와 제주에서 시작한 비는 오후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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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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