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 현장 조사 착수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31일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와 어장 환경 평가를 위한 현장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조사 물량은 총 1085곳이다. 면허 유효기간 만료 1년 전 해면 양식 면허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는 재개발을 앞둔 양식장의 면허 갱신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다. 어장의 환경 상태와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어장 환경 평가는 면허 유효기간 연장을 앞둔 양식장을 대상으로 한다.

수과원은 평가 대상 양식 어업권자에게 평가 내용, 현장 조사 일정 및 절차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련 지자체 등과 협력해 행정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