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31일 유명 트롯 가수인 홍진영·이수연·신인선이 출연하는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11석 전석 무료인 이번 콘서트는 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4월9일 오후 7시30분부터 100분간 열린다.
군은 원활한 공연을 위해 4월3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사전 예매를 통한 티켓 나눔을 1인당 2매로 제한한다.
예매는 문화예술회관 예매시스템 50%, 대공연장 현장 예매 50%로 배정했다.
공연은 1부 신인선을 시작으로 2부 이수연의 무대와 3부 홍진영의 피날레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태안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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