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쿠바 압박’ 속 합동상황점검회의 개최…”국민 안전 확보 최선”

쿠바 재외국민보호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3.31.) 개최[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

심각한 경제난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까지 겹친 쿠바 내 교민 안전을 위해 외교부가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31일) 오전 최근 쿠바 정세와 관련해 현지 동향과 재외국민보호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주쿠바대사관과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국장은 회의에서 본부와 공관 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쿠바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쿠바 내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바나 현지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이호열 주쿠바대사는 현지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공지를 게시하는 등 상황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쿠바 전 지역에는 지난 2월 13일 부로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 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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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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