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미사일 공격으로 연기 나는 하이파의 정유 시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현지시간 30일 이스라엘 산업도시 하이파를 동시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잔그룹이 운영하는 하이파의 정유시설 증류 탱크가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요격된 미사일의 잔해가 연료 탱크에 떨어져 불이 났는데, 인명피해는 없었고 시설도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파의 정유시설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다만 정유시설을 타격한 미사일이 어디서 날아왔는지는 확실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하이파를 포함해 이스라엘 곳곳을 폭격했다고 발표했고, 헤즈볼라는 성명에서 하이파의 해군기지를 겨냥해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표적에 명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하이파 동시 공격은 이란과 헤즈볼라의 군사적 연결 체계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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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