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상승세 지속…서울 휘발유 1,900원 돌파

국내 기름값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서울 지역 휘발윳값은 다시 1,900원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약 9원 오른 리터당 1,864.7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은 약 8원 오른 1,857.9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오름폭이 더 가파른 모습인데,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8원 가까이 오른 1,914.46원이었습니다.

경유 역시 15원 넘게 오른 1,893.10원으로 1,900원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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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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