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티몬·위메프’ 구영배 등 8명 추가 기소

티몬과 위메프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검찰이 모회사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이사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티메프 사태 관련 추가 고소 사건과 큐텐의 미정산 사건 등을 수사해 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8명을 8억 4천만 원대 사기 혐의로 그제(27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함께 고소·고발된 내부 임직원과 외부 업체 관계자 등 13명은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됐습니다.

검찰은 피고인들이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민생을 침해하는 다중피해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메프_미정산 #구영배 #사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