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금융감독원이 올해 분식회계로 연명해온 코스닥 부실 상장사들의 회계·감리를 엄정 단속해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한계기업 징후를 보이거나 감사시간이 적어 분식위험이 큰 회사를 집중 모니터링해 감리대상 선정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의 자본시장 투명·혁신성 제고 기조에 맞춰 “분식회계로 연명하는 코스닥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하기 위해 엄정한 감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코스피200 기업의 심사·감리주기를 현행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고, 주기 단축에 맞춰 조직과 인력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회계부정을 주도한 회사 관계자나 감사 절차에 소홀했던 공인회계사 대상 제재도 강화해 시장의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방침입니다.
금감원은 올해 지난해보다 10개사 늘어난 170개사를 대상으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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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