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구직 청년의 취업을 응원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과 ‘마음건강상담소’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직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은 직무역량 중심의 채용 환경에 발맞춰 청년들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한국사와 어학시험 20종을 포함해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운전면허 제외),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모두 치러야 하는 경우 통합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음건강상담소는 일상의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무료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면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기본 6회에서 최대 8회까지 1대 1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심리검사와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지역의 청년들이 취업의 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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