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 벚나무가 28일 개화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3월26일)보다 2일 늦고, 평년(3월25일)보다 3일 느린 것이다.
제주 지역 벚나무 개화는 제주지방기상청(제주시 만덕로6길 32) 내 표준관측목을 기준으로 한다.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라고 한다.
도내 대표적인 벚꽃 축제인 ‘전농로 왕벚꽃 축제’는 지난 27일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
‘꽃 없는 축제’지만 ‘향기 품은 벚꽃길 전농로’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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