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28일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캠퍼스는 가오동 동구문화원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강의실과 체험실, 강당 등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췄다.
민선 8기 동구 대표 교육사업인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단순한 영어 학습이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 플랫폼이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놀이·문화·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달 6일부터 유치부·초등부·성인 등을 대상으로 평일 및 주말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박희조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