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026시즌 개막전에 만원 관중이 들었다.
한화는 28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쏠뱅크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 1만700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경기 시작 1시간53분을 앞둔 오후 12시7분에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지난해부터 신구장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한 한화는 홈 73경기 중 62경기가 매진돼 10개 구단 중 최다 매진 기록을 달성했다. 또 누적 관중 123만1840명으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한화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열린 홈 개막전부터 매진을 작성하며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오후 1시50분 현재 대전을 비롯해 잠실(KT 위즈-LG 트윈스), 인천(KIA 타이거즈-SSG 랜더스) 등 3개 구장에서 매진 사례를 이뤘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와 창원 NC파크(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에도 만원 관중이 들면 KBO리그는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