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믹스(NMIXX)’가 첫 월드투어의 아시아 개최 지역을 발표했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오는 6월13일 방콕, 20일 싱가포르, 7월11일 가오슝, 25일 홍콩에서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펼친다.
앞서 개최 소식을 전한 8월 8~9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6회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 29~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매진시키며 데뷔 약 3년9개월 만에 성사된 월드투어 항해의 닻을 올린 엔믹스는 이로써 국내외 17개 도시 19회 공연으로 투어 규모를 확장한다.
엔믹스는 첫 월드투어에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출발한 유럽 투어는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까지 5개 도시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라이브로 선사하는 ‘오오’, ‘다이스’, ‘대시’, ‘러브 미 라이크 디스’ ‘블루 밸런타인’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엔믹스를 마주한 현지 팬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유럽 투어를 성료한 엔믹스는 오는 29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31일 브루클린, 4월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북미 6개 도시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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