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연합뉴스TV 캡처. 작성 김선영(미디어랩)연합뉴스TV 캡처. 작성 김선영(미디어랩)국무총리실이 대량의 민원을 요구 사항 중심으로 요약해 관련 법령과 소관 부처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인 ‘AI 민원 서포터’를 직접 개발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안을 위해 정부업무망 내에서 실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퇴직을 앞둔 총리실 이용하 민원팀장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직접 설계·개발했습니다.
총리실은 오는 31일 ‘집단 특이민원 혁신 포럼’에서 개발 내용을 발표하고 전국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저작권 없이 배포할 예정입니다.
국무총리실은 국민의 민원을 자세히 살펴보고 합리적인 민원인데도 법규나 관행으로 해결되지 않아 국민의 삶에 불편을 야기하는 민원해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한 ‘민원합리성 검토위원회’에서 학원이 고용노동부 인정 훈련을 실시할 때 수강생에 대해 가입해야 하는 재해보장보험을 학원보험으로 대체 가능하게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설계용역 공고시 계약금액의 조정 기준을 공개하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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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