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에서의 휴식을 담은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조 씨는 치앙마이 특유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인 건축물을 개조한 숙소와 현지인들이 찾는 숨은 맛집을 차례로 소개했다.
조 씨가 머문 곳은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티크 목조 저택을 개조한 부티크 호텔이다. 19세기 후반 영국 회사의 본사로 사용되었던 이곳은 과거 목재 무역의 중심지였던 치앙마이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조 씨는 대형 리조트와 차별화된 이곳만의 고요하고 사적인 분위기를 전하며, 태국 전통 양식과 현대적 편의성이 조화를 이룬 객실 내부를 상세히 보여주었다.
식도락 일정 또한 눈길을 끌었다. 조 씨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국수 전문점인 ‘블루 누들’을 방문해 현지 면 요리를 맛보는가 하면, 관광객의 발길이 적은 현지 맛집을 직접 찾아내기도 했다. 그는 ‘굿 데이즈 베스트 카페’ 인근의 식당을 언급하며 모닝글로리 볶음과 똠얌꿍 등 태국 전통 요리의 풍미를 극찬했다.
이어 정글을 테마로 한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를 방문해 타이 밀크티와 현지 맥주를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쇼핑 일정에서는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현지 장인들의 손길이 닿은 수제 가방과 의류가 모여 있는 마켓을 소개하며 치앙마이만의 감성을 전했다.
조 씨는 여행을 마무리하며 “치앙마이는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지에서는 신용카드 사용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원활한 여행을 위해 QR 결제 등 간편 결제 수단을 사전에 준비할 것을 당부하는 실용적인 팁을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