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장 화재 1시간40분 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 방촌동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40여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26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43분께 동구 방촌동 한 조명자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45대와 인력 137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43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확산 우려로 한때 대응 1단계도 발령됐다. 불은 인근 공장으로 일부 번졌지만,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발화 공장은 연면적 741㎡ 규모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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