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본심대로 협상에 응해야, 시간 별로 안 남았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6일 아침 자신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나토를 맹렬히 비난한 직후 이란 협상자들이 “(다른 나라와) 매우 다르고 또 이상하다”고 지적하며 얼른 미국 요구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협상자들이 미국에 합의하자고 “구걸했다”고 말한 트럼프는 이란 군사력은 “전멸되어 버려 재기의 가능성이 제로”라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그들은 대외적으로 ‘미국 제안을 훑어볼 따름’이라고 말한다. 나쁜 짓!!!”이라고 지적한 트럼프는 “이란은 얼른 본심대로 행동해야 한다, 너무 늦기 전에 그래야 한다, 만약 너무 늦는다면 그때는 되돌릴 길이 없다, 게다가 (우리가 때린 뒤) 이쁜 모습일 리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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