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산불 대응 실전 소방 합동훈련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봄철 산불조심기간(5월15일까지)을 맞아 산불과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소방 합동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산림복지시설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횡성숲체원과 둔내 119안전센터, 직원 및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복지시설 화재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전 직원이 자위소방대 임무를 수행하고 현장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성했다.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원 요청, 개인별 임무에 따른 저지선 구축, 현장 대피·환자 후송, 소방서와의 합동 진화·응급환자 처치 과정이 모의돼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최근 산불로 인한 피해 사례 증가에 따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산림복지시설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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