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카타르 LNG 도입 중단돼도 공급 안정”

청와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계약에 대한 ‘불가항력’ 선언 보도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의 LNG 불가항력 선언에 대해 카타르 측에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정부는 이미 카타르산 LNG 도입 차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중이며,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카타르산 LNG 물량 도입이 중단되더라도 비중동산 물량이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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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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