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8911위안…0.046%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5일 국제유가 고공행진, 이란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이틀째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8911위안으로 전날 1달러=6.8943위안 대비 0.0032위안, 0.046%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3476위안으로 전일 4.3476위안보다 0.0082위안, 0.19%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0008위안, 1홍콩달러=0.88092위안, 1영국 파운드=9.2426위안, 1스위스 프랑=8.7418위안, 1호주달러=4.8187위안, 1싱가포르 달러=5.3908위안, 1위안=217.13원(0.55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8분(한국시간 10시59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8836~6.8838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367~4.3369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5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8916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3428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5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785억 위안(약 17조204억원 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다만 이날 역레포 20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580억 위안(12조5760억원)을 순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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