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건희 조사 전 ‘무혐의 결론’ 정황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관련 검찰이 김건희 씨를 방문 조사를 하기 전에 무혐의 결정을 검토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앞서 민중기 특검팀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가 김 씨를 조사하기 두 달 전인 2024년 5월 작성한 불기소 결정서 등을 확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이 문서 등을 토대로, 김 씨 조사 전에 이미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한 것 아닌지 의심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또, 검찰의 불기소 처분서가 무혐의 처분 이후 수정된 정황도 포착해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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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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