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이번 주 개전 뒤 첫 ‘대면 협상’ 가능성■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종전 문제를 논의하는 첫 대면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닷새간 공격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트럼프 “해협 공동관리·핵포기”…이란 “대화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15가지 정도 합의를 이뤘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 것이 첫번째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은 공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한편, 이란은 대화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내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민간은 자율 운영■
중동발 에너지 위기가 지속되면서 정부는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 시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민간은 일단 자율에 맡기지만 에너지 수급이 더 나빠질 경우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투기를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며 부동산 대책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전엔 SNS를 통해 보유세 문제도 언급해 정부가 보유세 인상 카드를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헌재, 재판소원 26건 각하…전원재판부 회부 없어■
재판소원 제도 시행 후 처음 열린 사전심사에서 헌법재판소가 26건의 사건을 각하했습니다.
본안 심리인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1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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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강(kimsook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