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지원한다. 다음 달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도입된다.
구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한 뒤 2027년부터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김태운 구청장 권한대행은 “AI 법률지원서비스 도입은 행정 혁신의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자문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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