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가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통 시장 장보기 투어는 다른 지역 단체가 포항의 전통 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할 경우 45인승 버스 1대를 지원한다.
올해 장보기 투어에 지난달 9일 대구 동촌농협 산악회를 시작으로 대구, 경산, 김천, 창원, 상주, 안동 등 다른 지역 단체가 참여해 현재까지 325명이 죽도 시장과 구룡포 시장 등을 방문했다.
특히 장보기 투어는 전통 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스페이스워크, 호미곶, 포항운하 등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난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장보기 투어는 전통 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포항을 홍보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시장 장보기 등을 확대해 관광과 연계해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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