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꽃밭에 초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여름부터 코스모스 꽃밭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이 조성한 꽃밭 위치는 덕산읍 두촌리 3167번지 일원 2.5㏊(2만5000㎡, 7560평)다.
코스모스는 10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진천군, 농가당 60만원 공익수당 지급
충북 진천군은 농가당 60만원씩, 총 25억5000만원 규모의 농어업인 공익수당(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 수령 대상자는 4263명이다. 1차 지급자 3301명에겐 지난달 말에 지급했고, 2차 지급 대상자 900여명에 대해선 이달 안에 지급한다.
수령 대상자 본인 명의의 진천사랑카드(60만원)로 지급하는데, 내년 4월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2022년에 처음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전년도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3년 이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공감만세’와 업무협약
충북 진천군은 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홍보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동과 답례품 정보, 기금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지난해 군은 충북 도내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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