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 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동국대학교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을 통해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로부터 장학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과 교직원들을 비롯해 이상훈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장(대전대 교수), 최순호 사무총장(서울디지털대 법무경찰학부 전공주임교수), 김연수 사무국장(동국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등 총동문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경찰행정학과 졸업생들이 후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이상훈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가교 구실을 강화하고, 장학 지원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웅 총장은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치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는 창립 이래 매년 ‘경행가족 남산걷기대회’와 ‘경행골프대회’ 등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장학사업과 모교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