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소방,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합동감식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 대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합동 감식이 23일 실시됐다.

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소방 당국 등 7개 관계기관과 함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 있는 안전공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감식을 진행중이다.

이번 합동 감식에는 유족 2명도 참관했다.

경찰 등은 이날 합동 감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공장 1층 가공 라인과 피해자들이 다수 발견된 휴게실에 대해 정밀 감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불이 나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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